산업부, 바이오 제조 M.AX 확산 위해 5년간 1450억 투입

차미솜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9 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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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바이오 얼라이언스 총회’ 개최.. 프로그램형 R&D로 230억 우선 지원

 

 

[코리아이슈저널=차미솜 기자] 산업통상부가 바이오 제조 M.AX 확산을 위해 5년간 총 1450억원을 지원한다.

 

산업통상부는 19일 세종대에서 'AI 바이오 M.AX 얼라이언스 총회'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9월에 출범한 M.AX 얼라이언스 AI 바이오 분과의 운영성과와 산업부의 26년 얼라이언스 운영방향을 업계에 공유하고, 기업·기관 간 네트워킹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 산업부는 기업이 AI 확산을 통해 바이오 제조 역량을 총결집하여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AI 바이오 M.AX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바이오 제조 AX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얼라이언스 내 바이오 기업과 AI 기업간 새로운 비즈니스 협력 사업을 중심으로 한 '26년 바이오프로그램형 R&D'로 약 230억원(신규과제의 68%)을 우선 지원하고, 5년간 총 145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바이오 제조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수요-AI-소부장 기업간 협력 사업을 우선 지원하고, 27년 바이오 앵커기업이 참여하는 대형 바이오 제조 거점 구축사업도 얼라이언스와 공동으로 기획할 예정이다.

 

김성열 산업성장실장은 "산업부는 바이오 제조 공정별 핵심 AI 모델 개발 지원, 핵심 소부장 국산화, 공공 바이오 제조 인프라 구축, 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해 M.AX 얼라이언스 중심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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