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엠에스, 어촌 지역 ‘비대면 진료’ 키오스크 공급한다

차미솜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2 21: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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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비대면 섬 닥터’ 사업 시행기관 선정

‘새로닥터’.. 의사 진료부터 처방전 전송까지 처리

 

[코리아이슈저널=차미솜 기자] 일동제약그룹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회사 새로엠에스가 어촌 지역에 비대면 진료 키오스크를 공급한다.

 

새로엠에스는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2026년도 어촌 복지 버스(어복 버스)' 일환인 '비대면 섬 닥터' 사업의 시행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어복 버스'는 해양수산부가 어업인의 복지를 향상하고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해 섬과 어촌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식품·생활·행정 등과 관련한 서비스를 조달·공급하는 사업이다.

 

'비대면 섬 닥터'는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의료 기관 이용이 원활하지 못한 섬 지역 어업인들에게 비대면 원격 진료 서비스를 보급해 의료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보다 적극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새로엠에스는 주관 기관인 해양수산부와 관리 기관인 수협재단 등과 협력해 의사가 없는 어업인 거주 섬 지역 200개소 이상 설치 및 운영을 목표로 비대면 진료 키오스크 '새로닥터'를 공급한다.

 

'새로닥터'는 설치된 장소에서 간단한 조작만으로 원격 영상을 통한 의사 진료는 물론, 지정된 약국으로 처방전 전송이 가능한 비대면 진료 통합 솔루션 장비이다.

 

새로엠에스 관계자는 "'비대면 섬 닥터'가 어업인들의 건강을 지키고 도서 지역의 의료 수준을 높이는 데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서비스 체계 구축과 운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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