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가 6일 소금산밸리 일원에서 휴가철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전개했다. 사진 원주시
[코리아이슈저널=차미솜 기자] 강원도 원주시가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피서철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지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고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6일 소금산그랜드밸리 일원에서 민·관 합동 피서절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이날 밝혔다.
참석자들은 인근 상가를 방문해 과도한 가격 인상을 자제하고 적정 가격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로 운영되는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시는 여름철 피서객이 집중되는 기간 동안 피서지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을 설정하고 물가안정 점검반과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물가안정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캠페인에는 원주시 경제진흥과와 지정면행정복지센터, (사)소비자시민모임 원주지부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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