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물결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광복의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 전달
[20260810094248-47368][코리아 이슈저널=최준석 기자] 서울시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서울도서관 외벽 대형 게시판인 서울꿈새김판을 “태극기 바람에 가장 시원했던 1945년 그날. 광복의 기쁨, 계속 이어갑니다”라는 문안으로 새롭게 단장하여 10일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광복절은 우리 민족이 일제의 식민 지배에서 벗어나 빛을 되찾은 역사적인 날이다. 서울시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광복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이번 꿈새김판을 기획했다.
이번 꿈새김판에는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바람에 힘차게 휘날리는 태극기를 담아 광복의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표현했다. 특히 태극기 물결에 광복을 맞은 그날의 벅찬 감동과 기쁨을 상징적으로 담아내며, 광복이 우리에게 전하는 소중한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했다.
서울시는 서울꿈새김판을 통해 계절과 주요 정책, 국가기념일 등 시의성과 공감이 있는 다양한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번 광복절편 역시 서울광장을 찾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광복절을 기억하고, 세대를 넘어 이어져 온 독립정신과 나라사랑의 가치를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김형래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이번 광복절편 꿈새김판이 광복의 기쁨과 태극기 물결로 가장 시원했던 1945년 그날의 감동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유난히 무더운 올여름, 꿈새김판을 통해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에 대한 감사와 광복의 기쁨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시민들의 마음만큼은 시원하고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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