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체납관리단TF 출범 기념 ‘구청장과 함께하는 체납관리단 일일 체험’ 개최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0 19:09:31
  • -
  • +
  • 인쇄
[20260810141912-96638][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진구는 지난 8월 7일 세무2과 내 체납관리단TF 출범을 맞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의 효율적인 징수와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위해 ‘구청장과 함께하는 체납관리단 일일 체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일 체험은 체납자를 응대하고 실태조사를 수행하는 체납관리단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영욱 구청장은 체납관리단 사무실을 찾아 직접 체납 안내 전화를 걸어보는 등 일일 조사원 체험을 진행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몸소 체감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지난달 임용되어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10명의 체납관리단원과 소통하며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체험을 마친 김영욱 구청장은 “무더운 날씨와 현장 민원의 고충 속에서도 구정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는 체납관리단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여러분의 활동은 조세 정의 실현은 물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는 따뜻한 행정을 동시에 구현하는 만큼 자부심을 가지고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부산진구 체납관리단TF팀은 전화나 방문을 통한 체납자 실태조사,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복지 연계 등 다각적인 활동을 통해 자주재원 확충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징수 및 복지 연계 활동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