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4월1일부터 밤 12시까지만 열차운행

김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0-03-27 17: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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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안전 및 방역 위해"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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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 서울시메트로9호선, 우이신설경전철41일 수요일부터 밤 12시까지만 운행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노선은 서울지하철 19호선과 우이신설선이다.


마지막 열차운행 시간은 노선별, 역사별로 서로 다르다. 변경 시간표는 운영기관 홈페이지, 각 역사 등에 공지된다.


서울시는 다만 버스와 택시 등은 현행과 똑같이 운영된다. 이는 지하철 열차운행 단축에 따른 심야시간대 이동권 확보를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단축운행 배경에 대해 "지속가능한 시민안전 및 방역체계를 확보하고 방역업무 종사자의 휴식을 보장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추후 코로나19 확산추이와 시민안전 및 방역품질 확보, 대중교통 이용현황을 바탕으로 밤 12시 이후 운행에 대한 재개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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