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주민 생활안전 기반 확충 ‘마중물’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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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전진숙 국회의원(광주 북구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성평등가족위원회)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진숙 국회의원(광주 북구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성평등가족위원회)이 광주 북구 주민 생활 안전 기반 확충을 위한 2026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6억 원을 확보했다.
전 의원은 행정안전부로부터 ▲삼각동 행정복지센터 시설개선공사(EV설치) 5억 원 ▲매곡동 로제비앙 일원 하수암거 보수 6억 원 ▲일곡동(설죽로 일원) 보도 정비 사업 3억 원▲어린이공원 노후시설 정비 2억 원 등 총 16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세는 주민 생활과 직접 맞닿아 있는 보행환경 개선, 노후 기반시설 보수, 공공행정서비스 공간 확충, 어린이 생활공간 정비에 투입될 예정이다.
먼저 삼각동 행정복지센터 시설개선 사업비 5억 원은 행정복지센터 내 엘리베이터 설치, 환경 개선 사업에 대해 활용되며, 이를 통해 어르신, 몸이 불편한 주민들이 더 가깝게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매곡동 하수암거 보수 사업에는 6억 원이 확보됐다. 노후 하수시설을 보수해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을 줄이고, 생활하수 처리의 안정성을 높여 주민 생활안전과 도시 기반시설 관리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일곡동 보도 정비 사업에는 3억 원이 반영됐다. 노후하거나 파손된 보도 구간을 정비해 보행자의 안전을 높이고, 어르신·아동·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 불편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
용봉동 어린이공원 정비 사업에는 2억 원이 확보됐다.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놀이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이 함께 이용하는 생활권 휴식공간의 기능을 높이는 사업으로 추진된다.
전진숙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16억 원은 북구 주민들의 일상과 직접 연결된 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이라며 “보도, 하수시설, 행정복지센터, 어린이공원처럼 주민 생활에 꼭 필요한 기반시설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 의원은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 중앙정부 예산 확보는 지역 현안을 풀어가는 중요한 마중물”이라며 “앞으로도 광주 북구청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이는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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