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중소 제약기업에 특허 컨설팅

차미솜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1 21:00:15
  • -
  • +
  • 인쇄
평균 매출액 1800억 이하 9곳 최대 3천만원 지원

 

[코리아이슈저널=차미솜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약품 특허에 도전해 의약품을 개발·출시하고자 하는 중소 제약기업을 지원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중소 제약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의약품 특허 대응전략 컨설팅 지원 사업'의 참여 희망 기업 및 컨설팅 수행기관(특허법인 등)을 다음 달 7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는 9개 이내의 기업을 선정해 개발 목표 의약품 관련 국내·외 출원 특허조사 특허분석을 통한 연구개발 방향 제시 등의 컨설팅을 제공하며, 기업별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최근 2년 평균 매출액이 1800억 원 이하인 중소제약기업이다.

 

참여 기업은 해당 컨설팅을 수행할 기관을 직접 지정하여 동반 신청하거나, 본 사업에 등록된 컨설팅 수행기관 목록을 제공 받아 신청할 수 있다.

 

식약처는 2016년부터 총 61개 기업, 104개 과제에 의약품 특허 관련 컨설팅을 지원하였으며, 참여기업은 특허 도전을 통한 우선판매품목허가 등의 성과를 획득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