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훈 의왕시의원, 07-1번 G3900번 버스 첫차 시간 당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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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 "의왕역 첫 전철 5:21인데 버스 6:05? 첫차 앞당겨야"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시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출퇴근 편의 증진을 위해 의왕시 대중교통체계의 전면적인 재검토와 혁신을 주문했다.
한 의원은 지난 7일 제319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대중교통과를 상대로 한 질의를 통해 직접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체감한 불편사항과 현장에서 접수받은 민원사항을 전달하며 버스 노선 및 배차 시스템에 대해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한 의원은 “현재 오전6시5분에 시작되는 마을버스 07-1번의 첫차 시간이 의왕역 5시 21분 첫 전철 이용객의 수요를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첫 전철을 타기 위해 새벽부터 도보나 자전거를 이용해야 하는 시민들 고충이 깊다”며 “07-1번과 G3900번 광역버스를 포함한 주요 노선의 첫차 시간을 최소 30분 이상 앞당기는 얼리버드 노선 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청계동, 내손동, 고천동, 오전동 등 신규 입주가 가속화되는 지역의 배차간격을 분석한 결과 시민들이 평균 10분 이상의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며 개선을 촉구했다.
한 의원은 “버스 증차와 배차간격 단축은 선택이 아닌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부분”이라며 “고유가 시대에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서라도 시 예산의 전략적 투입을 통해 버스 첫차시간 조정과 배차간격을 좁히기 위한 세심한 교통 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채훈 의원은 전국 최초의 마을버스 종사자 처우 개선 조례 발의와 07-1번 노선의 성균관대역 연장 성공 등 굵직한 현안을 해결해 왔으며, 특히 버스 광고를 활용한 정책 홍보와 같은 혁신적인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통해 의왕시 대중교통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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