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 포럼’ 후원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9 1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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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 활성화 민관협력 강화 차원 300만원 기탁
▲ BNK경남은행, ‘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 포럼’ 후원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진주시는 28일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에서 BNK경남은행과 함께 ‘2026 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 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후원금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은 지역의 청년창업을 활성화하고 K-기업가정신을 확산하기 위한 민관협력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과 김태한 BNK경남은행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재)진주K-기업가정신재단에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하고, 향후 진주 K-기업가정신을 확산하기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행사는 BNK경남은행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Chain-G 3기’ 발대식과 연계해 진행돼 지역 금융기관과 지자체가 실질적인 청년창업의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그동안 BNK경남은행은 지역 기반 금융기관으로서 중소기업과 창업 기업 지원, 지역 특화산업 육성 등 다양한 금융 지원을 이어왔다.

이번 후원금은 오는 7월 개최 예정인 청년 포럼의 프로그램 운영에 전액 활용할 예정이다.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BNK경남은행의 스타트업 육성 노력과 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 포럼은 ‘청년 창업의 저변 확대’라는 같은 지향점을 공유하고 있다”라며, “진주 K-기업가정신 교육, 창업 지원사업 등을 확대 추진해 청년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창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6 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 포럼’은 ‘K-기업가정신, AI 시대를 맞아 지역과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7월 9일과 10일 이틀간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과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에는 LG·GS·삼성·효성그룹 등 4대 기업의 임원진과 중소벤처기업 CEO, 전문가, 예비 창업가들이 대거 참여해 청년 기업가정신을 확산하고, 지역 창업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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