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2·장려 4건 선정…성과상여금 최고등급·포상휴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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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교육청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맡은 업무에 대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적극행정을 펼친 부산시교육청 공무원 6명이 최고등급 성과상여금 등과 함께 포상휴가를 받는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5일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매년 상·하반기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으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교육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인 직원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뽑아 시상하고 있다.
이번 2026년 상반기에는 총 14건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1차 사전심사위원 심사와 2차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우수 2명, 장려 4명을 선정했다.
‘우수’에는 ▲현금 37억원 납부라는 한계를 부동산 현물 납부 방식으로 전환해 27년 만에 학교법인 정상화를 이끌어낸 시교육청 장형훈 주무관 ▲부산 최초로 교육청이 직접 주관하는 원거리 통학버스 운행 체계를 마련해 학생의 통학 여건을 개선한 시교육청 정미연 주무관이 선정됐다.
‘장려’에는 ▲사립유치원 전면 무상교육을 완성해 유아교육의 공공성을 높이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준 시교육청 박세화 주무관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교 체육교육 공간을 확충하고 학생 건강권을 보호한 부산중앙여고 진수지 교사 ▲원도심 작은학교 20교를 직접 방문해 학교별 여건을 진단하고 맞춤형 집중 관리 기반을 마련한 시교육청 김효정 주무관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폐쇄에 현장 밀착형 행정지원으로 대응해 학습자의 학습권을 온전히 보호한 시교육청 구현 주무관이 선정됐다.
이날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성과상여금 최고 등급, 교육훈련 우선 선발, 희망 전보 등의 인사상 인센티브와 함께 포상휴가도 제공된다.
김석준 교육감은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공직자의 적극행정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우대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부산교육에 대한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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