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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경남도청] |
보건, 복지, 현장근로자, 농업·축산·수산 분야 등의 여러 협업부서와 폭염 전담조직(TF)을 구성해 사전대비 체계를 유지하고 폭염 상황을 예의 주시하면서 상황판단회의를 통한 단계별 대응에 나선다.
무더위 쉼터와 폭염저감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지역자율방재단 및 읍면동 담당 공무원과 연계한 지속적인 예찰 활동도 진행한다.
특히 폭염에 취약한 노인·기초수급자·차상위 계층을 위해 돌봄 인력 확충, 냉방비 지원, 코로나19 관련 비대면(유선) 모니터링 등 생활밀착형 폭염 대책을 추진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증가 추세인 온열질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지역안전보건협의체를 통한 사업장 준수사항 홍보 및 개선유도 등 다양한 노동자 건강 보호 대책들을 추진하며 농업·축산·수산 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예방단 운영 및 유관 단체와 연계해 현장 기술지원, 재해보험 가입 홍보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친다.
경상남도는 재난관리기금 5억 원을 확보해 도내 시·군의 지역 실정에 맞는 폭염대응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해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더위 쉼터 및 폭염저감시설은 야외쉼터(정자, 공원, 나무 그늘막)를 우선 활용하며 실내 무더위쉼터 운영 시에는 코로나19 예방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할 방침이다.
황상업 경남도 자연재난과장은 "분야별 협업부서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인명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들께서도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폭염 행동 요령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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