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산사태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 지킨다

김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0-06-12 10: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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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5일까지 산사태 대책 상황실 운영
▲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출처=인천광역시청]
[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부터 산사태 피해 예방을 위해 산사태 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10월 15일까지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산사태 취약지역 점검, 주민 비상 연락망 정비 등을 실시하고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응급복구를 통한 2차 피해를 방지할 방침이다.

산사태 방지를 위해 금년도에 사방댐 1개소, 산지사방 1㏊, 계류보전 4㎞, 해안침식방지 1㎞ 등 사방사업을 우기 이전인 6월 말까지 조기 완료할 계획이며, 산사태 취약지역 173개소 및 산림사업장 등에 대해도 현장 점검 및 정비를 완료했다.

아울러 유관기관과의 협업 강화 및 미비점을 점검하고 공조체계 구축을 위해 2020년 여름철 산사태 방지 관계관 영상 회의를 4회 이상 개최했다.

인천광역시청 관계자는 "산사태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복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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