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대전 서구 관저주민건강센터는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뇌 건강과 운동법’ 교육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 설문조사를 통해 확인된 건강 관리 분야의 교육 수요를 반영해 마련됐다. 고령화 시대에 더욱 중요해진 어르신들의 뇌 건강 관리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건강 관리 방법과 운동법을 안내해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대전평생교육진흥원 강사가 맡아 △뇌 건강의 중요성 △뇌 건강을 위한 올바른 생활 습관 및 관리 방법 △뇌 건강 증진을 위한 운동법 등의 내용을 다뤘다.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운동법을 직접 익히고,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해 뇌 건강 관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전문학 청장은 “건강한 노후를 위해서는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