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부문(사회·경제·환경·제도) 총 107개 지표 이행 순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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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리시, 지속가능발전 추진 상황 보고회 개최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구리시는 11월 5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2026년 구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전략 및 추진 계획 이행 실적 보고회’를 개최하고, 구리시 지속가능발전목표(GR-SDGs)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년 단위 기본 전략(2025~2044년)과 5년 단위 추진 계획(2025~2029년)에 따라 올해 10월까지의 추진 실적을 중간 점검하고, 부서별 주요 현안의 이행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리시 지속 가능 발전 목표체계(GR-SDGs)는 4개 부문, 17개 목표, 46개 세부 전략, 107개 지표로 구성돼 있다. 지표는 대표 지표 46개와 관리 지표 61개로 나뉘며, 환경과를 비롯한 24개 부서가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
점검 결과, 전체 107개 지표 가운데 목표를 100% 이상 달성한 지표는 71개로 약 66.4%를 차지했다. 이밖에 달성률 90% 이상 100% 미만은 8개, 80% 이상 90% 미만은 13개, 70% 이상 80% 미만은 4개로 나타났다.
시는 추진 실적이 미진한 일부 지표의 원인을 살피고, 부서별 개선 대책과 집중 관리를 통해 연말까지 목표 달성률을 높일 계획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이번 보고회는 구리시가 지속 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각 부서의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분야별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과 사회적 포용성 강화 등 시정 전반에 지속가능발전의 가치를 반영해 시민 모두가 변화를 체감하는 스마트 미래도시 구리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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