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선희 서해구의회 의장 “양성평등, 편견 없이 능력으로 인정받는 사회여야”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7 1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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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과 사회에서 역량 펼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 살필 것”
▲ 고선희 서해구의회 의장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인천 서해구의회 고선희 의장(더불어민주당·석남1~3동, 가좌1~4동)은 지난 4일 서해구문화회관 2층 소공연장에서 열린 ‘2026년 서해구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 참석해 성별에 대한 편견 없이 누구나 능력에 따라 정당하게 평가받는 사회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 의장은 행사 준비에 힘쓴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해 표창을 받은 유공자들을 축하했다.

고 의장은 “양성평등은 남성과 여성을 나누거나 대립시키는 것이 아니라 성별에 대한 편견 없이 각자의 능력을 인정받는 것”이라며 “누구나 가정과 일터, 지역사회에서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펼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도와 정책이 현실의 변화를 제대로 뒷받침하고 있는지 살피는 것도 의회의 역할”이라며 “남녀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살아가는 지역사회가 되도록 필요한 부분을 계속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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