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오늘은 대중교통 타이소~”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7 1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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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의 날 맞아 정영두 김해시장도 시내버스로 출근
▲ 김해시 “오늘은 대중교통 타이소~”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김해시는 푸른 하늘의 날인 7일 미세먼지 줄이기 실천 방안으로 ‘오늘은 대중교통 타이소’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푸른하늘주간 행사 중 일부로,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배출을 줄이기 위해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시민들의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캠페인의 일환으로 정영두 시장은 시내버스를 이용해 출근하고 대중교통 이용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정 시장은 “시내버스를 이용해 보니 다소 불편한 점도 있었지만, 작은 불편을 감수하는 실천이야말로 푸른하늘을 지키는 소중한 첫걸음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해기후위기비상행동과 김해시기후환경네트워크 회원, 김해시 직원들도 대중교통 이용과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이날 시청 사거리에서 캠페인을 진행하묘 푸른 하늘을 위한 작은 실천을 다짐했다.

김해시는 시내버스 총 250대 중 친환경 전기버스 124대, 수소버스 3대를 운영 중이고, 2027년에 친환경버스 22대를 추가 보급함으로써 푸른 하늘을 향한 실천에 한 발짝 더 다가선다.

김해시 관계자는 “푸른 하늘은 우리 모두가 누려야 할 소중한 자산이지만, 깨끗한 공기는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며 “대중교통 이용을 비롯한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여 김해의 하늘을 더욱 푸르게 만드는 만큼 시민 여러분도 ‘나부터 한 걸음’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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