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문 의원,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 높이는 생활밀착형 사업 차질 없이 추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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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천안 병)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이정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천안 병)은 12일, 2026년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1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태학산자연휴양림 물소리 물놀이장 조성사업 6억 원, ▲천안시 자전거 교육장 조성공사 2억 원, ▲풍서2잠수교 수해복구공사 3억 원, ▲번영로 지하차도 수배전반 이전설치공사 4억 원 등 총 4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태학산자연휴양림 물소리 물놀이장 조성사업’은 자연 지형과 지물을 활용한 2단 물놀이장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휴양시설 일원에 계곡과 연계한 물놀이형 관광자원을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산림휴양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천안과 아산 접경지역이라는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이용객 증가와 휴양시설 활성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천안시 자전거 교육장 조성공사’는 불당동 일원에 자전거 교육장과 주행교육장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자전거 안전수칙과 교통법규를 체계적으로 교육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함으로써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시민 안전의식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풍서2잠수교 수해복구공사’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잠수교를 복구하는 사업으로, 마을과 농지를 연결하는 주요 통행로 기능을 회복해 주민 불편 해소와 농촌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번영로 지하차도 수배전반 이전설치공사’는 우기 시 침수 위험이 있는 지하차도 내 수배전반을 이전 설치하는 사업으로, 침수로 인한 시설물 고장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문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 증진, 문화·휴양 인프라 확충을 위한 사업들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천안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더 살기 좋은 천안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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