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궐 자문위원 위촉 및 정책건의 의견수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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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여주시협의회, 2026년 2분기 정기회의 개최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여주시협의회는 지난 10일 16시에 여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국민의례, 성원보고 및 개회선언, 개회사와 축사에 이어 보궐 자문위원 3명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하며 새롭게 여주시협의회 활동에 참여하게 된 자문위원들을 환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정책건의 의견수렴 시간에는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 관리 방안’을 주제로 한 영상을 시청한 후 자유토론을 진행했다.
자문위원들은 국제 정세 변화 속 한반도 평화와 안정적 관리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토론 결과는 향후 정책건의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2026년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안)을 논의하고,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지역사회 소통 강화를 위한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김학민 협의회장은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통일 활동을 통해 자유민주적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평화와 통일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으로 이루어질 수 없는 만큼, 자문위원 여러분의 경험과 지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여주시도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여주시협의회는 앞으로도 통일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통일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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