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추석 명절 민원실 친절 교육‧소통 간담회 개최

김종오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7 12: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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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따뜻한 말 한마디가 신뢰 행정의 출발”
▲ 부안군, 추석 명절 민원실 친절 교육‧소통 간담회 개최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부안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민원 현장 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지난 16일 민원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명절맞이 친절교육 및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 간담회는 권익현 부안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직접 민원 담당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권익현 군수는 “민원실에서 시작되는 친절은 단순한 응대를 넘어 부안군 전체로 선한 영향력이 미친다”며 “민원 담당자들의 작은 친절 하나가 곧 부안군의 이미지로 직결되는 만큼 현장 직원들의 역할과 노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민원인을 처음 맞이할 때의 미소와 인사는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며 “첫인상에서 전달된 진심과 친절은 민원 처리 과정에서 간혹 미숙한 부분이 발생하더라도 민원인의 이해와 공감을 끌어내는 큰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직원들은 이달의 친절 문구인 ‘따뜻한 말 한마디 감동이 되어 남는 친절’을 복창하며 친절 실천을 다짐했다.

이는 담당자의 진정성 있는 말 한마디가 군민에게 오래도록 기분 좋은 감동으로 남아 신뢰받는 행정을 만드는 출발점이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편 군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친절 서비스를 실현하고 언제나 찾아오고 싶고 신뢰받는 민원실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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