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중구, 개청 50년 맞아 ‘원도심 르네상스’ 공동선언식 개최

홍종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7 12: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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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경제 분야 공동사업 발굴… 원도심 상생발전 위한 협력 본격화
▲ 동구청사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대전 동구와 중구가 개청 50주년을 맞아 오는 22일 오후 4시 은행교 인도부에서 ‘동구·중구 원도심 르네상스 공동선언식’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동선언식은 지난 50년간 대전 원도심의 중심축을 형성해 온 양 구가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생활·문화·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황인호 동구청장과 김제선 중구청장을 비롯한 내빈과 양 구 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양 구청장 등의 인사말, 공동선언문 낭독과 서명·교환, 기념촬영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동구와 중구는 지난 50년간 대전 원도심의 역사와 변화를 함께해 온 이웃이자 동반자”라며 “이번 공동선언을 계기로 지역 간 경계를 넘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원도심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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