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안전·친절·민생 60일 실천 결의대회’ 개최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7 1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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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유관 단체장과 공직자 등 200여 명 참석…제주 신뢰 회복 총력
▲ 민관 협력 안전·친절·민생 60일 실천 결의대회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제주시는 9월 7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자생·유관 단체장과 공직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협력 안전·친절·민생 60일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결의대회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전국체육대회,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제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친절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한 민관 공동 실천의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추진 취지 보고, 민·관 공동 결의문 낭독, 결의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민간 대표 8명과 공직자 대표 2명이 함께 낭독한 결의문에는 50만 제주시민의 의지를 담아 ▲현장 중심의 안전 예방 ▲따뜻한 미소와 친절한 응대 ▲민생 온기 회복을 위한 60일간의 현장 실천운동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다짐이 담겼다.

제주시는 이번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60일간 자생단체와 함께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 생활 현장을 중심으로 안전 점검과 친절·민생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이상봉 제주시장은 “최근 제주 방문에 대한 걱정과 우려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지만 다가오는 행사와 연휴는 제주의 진정한 가치를 다시 보여줄 기회”라며,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아시는 자생단체장님들의 주도적인 협조와 도움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어 “‘모두가 찾는 제주, 안전·친절·민생 먼저!’라는 구호가 현장에서 도민과 방문객들의 마음에 깊이 전해질 수 있도록 제주시가 가장 앞장서서 발로 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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