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220명 참여… 배움과 소통으로 활기찬 노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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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안군, 제8기 칠원노인대학 개강식 개최 |
[코리아 이슈저널=김윤영 기자] 함안군은 지난 1일 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 1층 대강당에서 ‘제8기 칠원노인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차석호 함안군수, 권병철 함안군의회 의장, 군의원, 대한노인회 임원과 입학생 등 230여 명이 참석해 칠원노인대학 개강을 축하했다.
개강식은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노인강령 낭독, 학사보고, 주원식 칠원노인대학장의 환영사, 이학동 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장의 격려사,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칠원노인대학은 상반기 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 공사로 인해 9월부터 학사일정을 시작하게 됐다. 상반기에는 정규 교육과정을 대신해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에게 문화 향유와 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했다.
칠원노인대학에는 총 220명의 어르신이 등록했으며, 연꽃반과 목화반 등 2개 반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교양, 국내외 정세, 생활에 필요한 지식, 건강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문화탐방으로 구성돼 어르신들의 평생학습과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주원식 칠원노인대학장은 “배움에는 나이가 없는 만큼 대학 생활로 새로운 지식을 익히고 서로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차석호 함안군수는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신 어르신들께 존경과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어른으로 활발히 활동하실 수 있도록 노인복지와 평생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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