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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회 서현옥의원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경기도의회 서현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3)은 11일 평택상담소에서 배다리도서관 이수경관장으로부터 동삭도서관 건립 현안에 관한 업무보고를 받는 시간을 가졌다.
도서관 관계자들은 동삭도서관이 놀이와 체험을 연계한 어린이 자료실, 방해받지 않는 청소년 전용 공간인 ‘청소년존’, 개방형 자유열람공간인 중앙계단 공간, 파사드 라운지 등 차별화된 공간 구성을 통해 새로운 공간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림책과 청소년 특화 공간을 중심으로 한 자유롭게 열린 예술·문화 복합도서관으로 조성해 시민이 필요로 하는 공간이자 힐링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의원은 “동삭동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며 형성된 평택의 대표적인 주거지역으로, 인구는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나 시민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할 문화공간이 부족해 공공도서관 건립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며 “권역별 서비스 수혜 확대와 시민 여가·문화공간 확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동삭도서관 개관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서의원은 “도서관은 어린이·청소년 및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고, 유아 동반이나 도서 대출·반납 시 차량 이용 비율이 높아 충분한 주차공간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도서관 관계자들은 “153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공간을 확보했으며, 인근 모산골공원 주차장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동삭도서관은 모산영신지구(동삭동) 부지 약 7,957.9㎡에 연면적 약 5,300㎡,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오는 3월 착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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