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연천군의회는 1일 제304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0월 2일까지 32일간의 회기를 진행한다.
이번 제1차 정례회에서는 ▲인용법령 불부합 사항 정비를 위한 연천군 18개 조례의 일부개정에 관한 조례안 ▲2025회계연도 결산승인안 등을 심의·의결한다. 또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군정 주요 사업과 정책의 추진 현황 및 성과를 점검하고,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행정사무 전반에 대한 개선사항을 살펴볼 예정이다.
본회의에 앞서 이용환·윤재구·박운서·고원호·배두영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을 제안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박영철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주요 조례안과 결산승인안 심사 등 군정 전반을 점검하는 중요한 일정이 예정돼 있다”며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주요 사업과 시책의 추진 현황을 면밀히 살펴 미흡한 부분은 개선하고,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내실 있는 감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와 집행부가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면서도 상호 협력해 군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