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숭실사이버대, 서울디지털대’ 위탁교육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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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교육청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8일 소속 교직원의 자기 계발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자 사이버대학 3곳과 추가로 위탁교육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교직원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온라인 학습 기반과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자기 계발과 직무 역량 강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추가 협약 대학은 세종사이버대학교, 숭실사이버대학교, 서울디지털대학교로 협약 기간은 대학별로 4년에서 5년이다.
앞서 울산교육청은 지난해 12월 경희사이버대학교, 고려사이버대학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사이버대학교, 원광디지털대학교, 한양사이버대학교 등 6개 대학과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추가 협약으로 협력 사이버대학은 모두 9개 학교로 늘었다.
협약에 따라 울산광역시교육청 소속 교직원이 산업체 위탁 전형으로 해당 대학에 입학할 경우, 학부 과정은 수업료 50%, 대학원 과정은 20~50% 감면 혜택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공무원과 교육공무직원, 사립학교 교직원까지 모두 포함된다.
천창수 교육감은 “이번 추가 협약으로 교직원들이 자신의 여건에 맞춰 학습할 기회가 더욱 넓어졌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기관과 협력해 교직원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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