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영상으로 전하는 평화·통일 메시지 프로젝트

김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1-05-21 13:36:55
  • -
  • +
  • 인쇄
평화 날개 청소년 유튜버 25명과 웹 뮤지컬 단원 20명 모집
▲ [출처=금천구청]
[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서울시 지역 밀착형 자치구 평화·통일 교육 사업 '금천구 평화 날개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평화 날개 청소년 유튜버 25명과 웹 뮤지컬 단원 20명을 모집한다.

평화 날개 청소년 유튜버는 올해 6월부터 10월까지 전문가로부터 영상을 제작·편집하는 방법을 교육받고 평화·통일을 주제로 한 영상을 직접 제작하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평화 기행 및 각종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구에 거주하거나 구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5학년에서 중학교 3학년 청소년이 참여 대상이다.

'평화 날개 웹 뮤지컬 단원'은 올해 6월부터 10월까지 뮤지컬 레슨을 지도받고 개별 촬영 영상을 편집해 평화·통일 관련 뮤지컬 영상을 제작하는 웹 뮤지컬 창작활동을 진행한다.

금천구민이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평화 날개 청소년 유튜버의 우수 제작 영상과 웹 뮤지컬 영상은 향후 구청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5월 24일부터 구 홈페이지 금천 소식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미래 통일 세대의 창의적인 영상 콘텐츠와 구민 창작 웹 뮤지컬 영상 콘텐츠를 통해 지역사회에 평화의 메시지가 전파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