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안심 환경 공감대 만드는 '기후변화 안심리더' 메시지

최성일 기자 / 기사승인 : 2021-02-19 13: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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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서초구청]
[열린의정뉴스 = 최성일 기자] 서울 서초구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되는 상황에서도 '서리풀 기후변화 안심리더' 활동을 통해 환경에 대한 인식개선 및 녹색생활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서리풀 기후변화 안심리더'는 다가오는 必환경 시대에 가장 필요한 부분인 ▶환경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데 홍보를 하고 ▶녹색생활 실천을 확산시키기 위해 주제 발굴에서 콘티 제작·디자인 작업·SNS 게시 등의 활동을 하는 서초형 必환경 시대 단체이다.

최근 뉴스에서 계속 나오는 탄소중립이나 기후 위기 등의 다소 어려운 표현과 정보를 주부의 시각으로 알기 쉽게 웹툰 등으로 표현하고 SNS 등으로 게재·홍보하기 때문에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그동안 ▶미세먼지 많은 날 환기 요령 ▶에너지절약(에코마일리지) ▶녹색생활 8가지 실천 방법 ▶과천하수처리장 이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탄소중립에 동참하는 일상생활 수칙 등 6편의 카드 뉴스를 제작해 왔다.

'서리풀 기후변화 안심리더'로 열심히 참여하고 있는 김지영 씨는 "평소 환경과 디자인 그래픽 작업에 모두 관심이 많았는데 서초구에서 추진하는 정책이 제 관심 분야와 딱 맞았고 내가 제작한 콘텐츠를 주민분들이 본다고 생각하니 남다른 자부심을 느낀다"고 전했다.

주민 주도의 '서리풀 기후변화 안심리더'는 환경 분야에 관심이 많고 SNS 활용이 능숙한 주민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기후환경과에 유선(02-2155-6467)으로 문의할 수 있다.

최희영 기후환경과장은 "앞으로 탄소중립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요 환경정책을 더 많은 주민이 쉽게 공감하고 지킬 수 있도록 '서리풀 기후변화 안심리더' 활동을 계속해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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