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이지현 의원, 예비군 수송 지원 대책 마련 촉구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2 14: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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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이동 불편 해소 위한 지자체·관계기관 협력 강조
▲ 제295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이지현부의장-5분발언)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대전 동구의회 이지현 의원은 2일 제295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대전·금산 과학화 예비군훈련장 통합·이전에 따른 예비군 수송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지현 의원은 “2027년부터 기존 4개 예비군훈련장이 대전·금산 과학화 예비군훈련장으로 통합·이전되면서 기존보다 이동거리가 늘어나는 만큼, 예비군들의 훈련장 이동 불편에 대한 대책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동구 관내 예비군 자원 약 1만 2천 명 가운데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인원이 약 7천600명에 달하는 점을 지적하며, 원활한 훈련 참여를 위한 지원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전시 및 5개 자치구 등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예비군 수송 지원을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이지현 의원은 “국가 안보와 지역방위를 위해 헌신하는 예비군들이 이동 문제로 불필요한 부담과 불편을 겪어서는 안 된다”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책임감을 갖고 해결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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