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정용 의원, 동구 주요 현안 사업 조속한 추진 촉구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2 14: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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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수골~남간정사 도로·이사동 진입도로 장기재검토 철회 요구
▲ 제295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정용의원 건의안)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대전 동구의회 정용 의원은 2일 제295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용수골~남간정사 도로 개설’ 및 ‘이사동 건축자산 진흥구역 진입도로 확장’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발의했다.

정용 의원은 대전시가 재정 여건을 이유로 두 사업을 장기재검토 대상으로 분류한 것과 관련해 “수년간 행정절차가 진행되고 상당한 예산이 투입된 사업인 만큼 조속히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두 사업의 총사업비는 510억 원이며, 현재까지 82억 원 이상이 투입된 상태”라며, “사업 중단은 그동안 투입된 예산과 행정력을 낭비할 뿐만 아니라 행정에 대한 주민들의 신뢰를 저버리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정 의원은 “장기재검토 대상 분류 결정을 철회하고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는 한편, 원도심 사업이 반복해서 유예되지 않도록 사업별 재개 시기 및 대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끝으로 “행정의 신뢰는 약속을 지키는 데에서 시작된다”며 “동구 주민들의 정당한 권리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적극 나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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