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의회 이상수 의장, 주민자치회 위원‧통장 인권교육 참석해 격려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2 14: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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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북구의회 이상수 의장, 주민자치회 위원‧통장 인권교육 참석해 격려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강북구의회 이상수 의장은 지난 8월 31일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캠퍼스에서 열린 '2026년 주민자치회 위원 및 통장 인권교육'에 참석해 위원 및 통장들을 격려했다.

이번 교육은 '서울특별시 강북구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 제7조에 따라 지역사회와 밀접하게 연계되어 활동하는 주민자치회 위원 및 통장의 인권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13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 및 통장 19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명훈 인권교육연구소 부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미디어로 알아보는 인권의 기본개념의 이해와 인권침해'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상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항상 우리 지역 구석구석을 살피며 구민을 위해 봉사해주시는 위원님들과 통장님들을 이 자리에서 뵈니 반갑다"며 "오늘 여러분들을 위한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소중한 자리를 마련해 준 강북구청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한 뒤, 위원 및 통장들을 향해 "지역을 위해 늘 바쁘게 뛰시느라 고단하실 텐데, 오늘 강의를 통해 유익한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또한 현장에서 겪는 위원 및 통장들의 애로사항에 공감을 표하며 "강북구의회도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노고를 잘 알고 있다"며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곁에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북구는 조례에 따라 매년 주민자치회 위원 및 통장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위원 및 통장들이 인권 침해 사례에 대한 민감성과 대응력을 갖춘 마을 인권활동가로 거듭나고, 인권 친화적인 마을 조성에도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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