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구가 끝이 아니라 다시 생업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함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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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남도의회 최영호 도의원,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경상남도의회 최영호 의원(국민의힘, 양산3)이 거제지역 호우피해 복구활동에 이어 피해농가의 농산물 판로 지원에도 힘을 보태며 일상회복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최영호 의원은 2일 양산시 상북면사무소에서 상북면 기업체협의회 관계자들과 함께 거제 호우피해 포도농가를 돕기 위한 포도 전달 행사를 가졌다. 이번 지원은 최 의원이 지난달 24일, 경상남도의회의 거제지역 호우피해 복구활동에 참여해 피해 포도농가를 직접 찾은 것을 계기로 이뤄졌다.
당시 최영호 의원은 피해 현장에서 복구작업을 함께하며 수해로 인한 시설 피해뿐만 아니라 수확한 농산물의 판매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사정을 접했다.
이에 피해농가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양산 상북면 기업체협의회(회장 이규동)와 연계해 포도 구매 지원에 나섰으며, 협의회도 뜻을 함께해 해당 농가의 판매 가능 물량 전량인 포도 160상자, 500여만 원 상당을 구매하며 피해농가의 일상회복에 힘을 보탰다.
최영호 의원은 “수해 현장에서 직접 피해농가를 만나보니 토사를 치우고 시설을 정비하는 것만으로 복구가 끝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농민들이 정성껏 키운 농산물을 판매하고 다시 생업으로 돌아갈 수 있어야 진정한 일상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피해농가를 돕자는 뜻에 함께해 주신 상북면 기업체협의회에도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끝으로, 최영호 의원은 “도민의 삶과 민생을 살피는 데에는 지역이나 입장이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어려움이 있는 곳에 서로 손을 내밀고 힘을 모으는 것이 우리 사회가 위기를 이겨내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지역을 잇고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연대의 폭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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