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사리역 인근 도로·어울림공원·장화테니스장 등 노후시설 정비·환경개선 사업에 총 13억 지원
▲ 기본소득당 용혜인 국회의원(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기본소득당 용혜인 국회의원(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이 2026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3억 원을 확보하며 안산시 현안사업 해결에 속도를 내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2일 안산시를 대상으로 ▲사리역 일원 도로정비공사 7억 원 ▲어울림공원 노후시설물 정비 공사 4억 원 ▲장화테니스장 환경개선사업 2억 원 등 총 13억 원 규모의 특별교부세 지원을 확정했다.
2020년 사리역 개통 이후 이용객이 나날이 늘어 인근 도로인 감골로, 충장로 등 보도와 자전거도로 노후화에 대한 주민 불편이 줄곧 제기되어 왔다. 어울림공원 또한 노후시설물 안전 문제로 재정비 사업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번 특별교부세로 관내 주요 이용시설이 재정비되면서 주민 생활 환경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선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경기지방정원 조성과정에서 부득이 시설 일부를 철거해야 하는 사동 장화테니스장 시설도 인조잔디 설치 등 환경 개선 사업이 추진된다.
이번 예산 확보는 용혜인 의원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안산 출신 국회의원으로서, 안산갑 국회직 상실로 인한 지역 현안 해결 공백이 없도록 행정안전부를 지속적으로 설명하고 설득한 결과로 평가된다.
용혜인 의원은 “국회 공백으로 안산시민의 민생이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정부의 협력을 차질 없이 이끌어내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용혜인 의원은 “이번 국비 확보로 안산 주민들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고 더욱 안전한 생활환경을 갖출 기반이 마련됐다”며 “기본소득당 안산시지역위원장으로서 앞으로도 안산시민의 생활·민생·안전 사안을 최우선으로 챙겨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