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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양천구청] |
구는 우리 전통 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바른 먹거리에 대한 올바른 인식확산과 지속 가능한 안전한 먹거리 보장체계 강화를 위해 '건강 도시 양천 장독대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장류 제조·관리사 주민 기술학교'는 전통 장류 제조 및 관리 이론 교육과 실제 활용 능력을 위한 현장실습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자격검정 과정을 통해 장류 제조사와 장류 관리사 자격증까지 취득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과정이다.
장류 제조·관리사 민간 자격증을 취득한 후에는 관내복지관, 학교, 공원, 마을에 조성된 양천 장독대 장(醬) 지킴이 지역활동가로 참여할 수 있고 향후 전통 장류 식품 제조 및 관련 분야 취업이나 창업할 수 있다.
구는 최근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아져 가는 K-푸드의 중심인 한국 전통 발효 장류 식품 문화에 익숙한 5060 신중년 세대와 경력단절 여성들의 재취업과 창업 등 재도약을 준비하는 장류 발효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 100명을 모집해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지난 21일부터 내달 14일까지이며 오는 8∼12월까지 13주에 걸쳐 전통 발효 장류 5대 식품(된장, 간장, 고추장, 청국장, 별미장) 제조 및 실습 등의 교육이 진행된다.
신청서 등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양천구보건소 지역보건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전통 식문화에 기반을 둔 장류 제조·관리사 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해 생활기술 습득으로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져 지역주민에게 재도약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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