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실시간 발열 체크 가능한 '붙이는 체온계' 지급

김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0-06-08 14: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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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과 유치원·초등학교 돌봄교실을 대상 추가 방역 소독 진행 예정
▲ [출처=강남구청]
[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등교 수업에 따라 아이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이달 말까지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에 '붙이는 체온계' 총 24만 개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 체온계는 스티커 형식으로 이마·귀밑·목 등 신체에 간편하게 부착, 체온이 37.5도 이상일 때 색상이 변해 의사 표현이 어려운 어린 학생들의 발열 등 이상 징후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구는 관내 유치원 34곳, 초등학교 31곳 등 65곳에 등교 학생이 10일간 사용할 수 있는 붙이는 체온계 16만 개를, 어린이집 198곳에는 20일간 사용할 수 있도록 8만 개를 배부한다.

아울러 어린이집과 유치원·초등학교 돌봄교실을 대상으로 추가 방역 소독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구는 학생들의 건강 안전을 위해 어린이집 및 각급 학교에 덴탈 마스크 69만5천 장, 손 소독제 5만6천900개, 물비누 및 페이퍼타월 등 방역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

하철승 포스트코로나 TF팀 단장은 "함께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는 품격 강남을 위해 선제 대응과 지원책으로 코로나19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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