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전 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피해복구 총력

김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9 15: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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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한근 강릉시장[출처=강릉시청]
[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 강원 강릉시는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의 영향으로 피해액 7,605백만 원, 복구액 18,726백만원을 확정받아 9월 23일 강릉시 전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바 전체 복구비 18,726백만 원 중 국비 13,750백만 원, 도비 1,317백만 원, 시비 3,659백만 원으로 항구복구를 시작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릉시는 총 복구금액 18,726백만 원 중 국도비 15,067백만 원(80.4%)을 확보함으로써 시비 재원 부담이 크게 줄었다.

강릉시는 태풍이 지나간 후 즉시 응급복구를 완료했으며, 중앙 및 강원도 재대본 복구계획이 10월 13일 확정·통보됨에 따라 공공시설 178건 중 '18전투비행단 입구 섬석천 교량 및 도로' 외 69건에 대해는 국도비 지원을 받아 신속 추진했다.

나머지 108건에 대해는 자력 복구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2021년 우기 이전에 피해시설에 대한 복구를 모두 마무리해 2차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 및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강릉시는 지난 9월 23일 중앙재대본 피해복구 확정 이전에 피해 주민들의 신속한 생활 안정과 조속한 복구를 위해 예비비를 우선 확보해 주택피해자에 대해 재난지원금 94백만 원을 신속 지급했으며, 1차 산업(농업, 축산업, 임업 등) 피해자에 대해서도 현지실사 및 주 소득원(1차 산업) 등을 확인해 지난 10월 16일 698백만 원의 재난지원금을 선지급 완료했다.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라 피해를 본 시민들은 재난지원금 외에 세제 혜택, 공공요금 감면 등 간접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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