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군수 권한대행 전담창구 현장 점검, “신속·정확한 지급에 만전”
 |
| ▲ 거창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순조로운 출발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거창군은 지난 27일, 중동 정세 등 대외 여건 변화로 인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 상황 속에서 군민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개시했으며, 지급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1차 지급 대상은 고유가 영향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한부모가족이며, 1인당 지급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50만 원이다.
거창군에 따르면 첫날 27일 낮 12시 기준 지급 대상자 5천여 명 중 605명이 신청해 약 12%의 지급률을 기록하는 등 시행 첫날부터 원활한 지급이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지난 24일 전담창구 준비사항을 사전 점검한 데 이어, 지급 개시 당일 전담창구를 방문해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대응을 당부했다.
김현미 군수 권한대행은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지원금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될 수1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대상 군민께서는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오는 5월 8일까지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군민 편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모바일 거창사랑상품권 중 본인이 희망하는 수단을 선택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각 카드사 누리집 및 앱, 지역사랑상품권 앱 등을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청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
한편,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오는 4월 30일부터 신청·지급이 시작되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소득 하위 70% 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거창군은 두 사업의 신청 기간과 방법이 일부 상이한 만큼, 군민들이 혼선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와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