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연합뉴스 제공] |
이날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학생은 총 2천631명으로, 일평균 375.9명꼴이었다.
이는 교육부가 통상 집계하는 목요일∼다음 주 수요일 기준으로 가장 많았던 일평균 확진자인 372.0명(10월 28일∼11월 3일)보다 많은 수치다.
특히 지난 17일 하루에만 확진자 502명이 나와 하루 확진자 수로는 지난 2일(530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학생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는 가운데 교육부는 비상계획이 발동되면 전면등교에 제한을 둘 수 있다고 밝혔다.
교육부 관계자는 "비상계획 발동 조건에 맞춰 교육 분야도 학교 밀집도에 일부 제한을 검토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것은 추후 논의를 거쳐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가 18세 이하 청소년에게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 도입을 검토하는 데 대해 교육부 관계자는 "의견수렴을 거쳐 이번주 쯤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