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현직자 맞춤 멘토링으로 청년 구직자 날개 달아준다

홍종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0 16: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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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자와 함께하는 ‘JOB 브릿지 청년 취업 멘토링 데이’ 성황리 개최
▲ 10일 서구청 장태산실에서 열린 ‘JOB 브릿지 청년 취업 멘토링 데이’ 현장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대전 서구는 10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관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JOB 브릿지 청년 취업 멘토링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선 9기 공약인 ‘청년 취업 통합지원 거점 구축’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청년활동공간 청춘스럽의 ‘청년 도전 지원사업’ 참여자와 일반 구직 청년들이 우수 기업 현직자로부터 생생한 취업 전략을 배웠다.

이날 멘토로는 ㈜이비가푸드 인사팀장이 참여해, 행사 1부에서 ‘최신 채용 동향 및 취업 전략, 직무 이야기’ 특강을 통해 채용 과정에서 중요하게 평가하는 요소와 인사 담당자의 관점을 전달했다.

이어진 2부에선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실전 공개 모의 면접과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일대일 이력서 코칭이 병행돼, 참여자들이 현직자의 피드백을 통해 자신의 강점과 보완점을 구체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도왔다.

행사 종료 후에는 서구 일자리지원센터의 직업상담사 일대일 취업 상담 및 맞춤형 취업 알선 등 후속 지원 서비스가 제공됐다.

전문학 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이 현직자의 경험을 통해 막연했던 취업과 면접을 대비하고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적극 협력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취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 취업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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