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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달업계 종사자가 늘면서 이륜차 사고가 최근 3년간 매년 2만 건 이상 지속해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로교통공단의 이륜차 교통사고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이륜차로 인한 교통사고는 총 6만2천754건으로 집계됐다. 요일별로는 금요일(15.5%)과 토요일(15.3%)에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이륜차 사고 38.5%는 29세 이하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서울 시내에서 한 오토바이 운전자가 휴대전화를 보며 교차로를 지나고 있다. 2022.6.28 |
악사(AXA)손해보험은 25~59세 남녀 운전자 1천400명을 상대로 '운전자 교통안전 의식설문조사'를 수행한 결과 운전 행태 부문에서 24.8%의 운전자가 가장 빈번하게 하는 운전 습관으로 주행 중 휴대전화 사용을 꼽았다.
다만, 이는 지난해 같은 설문조사에서 나타난 응답 비율(29.4%)보다는 낮아진 수준이라고 악사손보는 설명했다.
개정된 교통법규 및 제도가 제대로 준수되고 있다고 답한 비중은 26%에 머무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동 킥보드, 전기 자전거 등과 같은 개인형 이동장치(PM)에 대한 안전기준 강화가 시행됐지만 안전 기준 준수 및 위법 행위에 대한 단속은 여전히 부족하다는 답변이 많았다.
응답자의 58.3%가 PM 탑승 시 안전 기준이 대체로 지켜지지 않는다고 답했으며, 66.5%는 안전 기준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단속이 잘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기욤 미라보 악사손보 대표이사는 "악사손보는 2023년에도 안전한 교통 문화 정착과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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