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 프러포즈 조성사업 공사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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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교위 현장 방문 사진(신천 프러포즈 조성사업 현장)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허시영)는 제325회 임시회 기간인 6월 12일(금) 신천 프러포즈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안전한 시공을 당부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서 건설교통위원들은 관계자들로부터 공사 진행 현황을 청취한 후, 공사 구역 내 안전 관리 상태와 하천 오염 방지 대책 등을 면밀히 살폈다.
신천 프러포즈 조성사업은 사업비 143억 원을 투입해 직경 45m, 면적 1,590㎡ 규모의 원형 복층 데크와 광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교각과 상부 거더 설치가 완료됐으며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 중이다.
원형 데크는 연인 간 사랑의 약속을 뜻하는 반지 모양으로 조성될 예정으로, 상부 공간은 다채로운 바닥 조명이 깔린 경사로와 신천 수변 경관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전망데크가 설치되고, 복층 하부 공간에는 카페 등 식음료 시설과 휴식공간, 홍보 부스가 들어서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꾸며질 계획이다.
이날 현장을 직접 시찰한 위원들은 공사에 따른 인근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수변 공사 시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요구했다.
허시영 건설교통위원장은 “신천 프러포즈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대구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대구의 대표 수변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철저한 공정 관리와 안전 확보를 통해 내년 상반기 준공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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