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 2026 양성평등주간 운영 및 기념 행사 개최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7 16: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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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성평등주간 운영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연제구는 지난 9월 2일 구청 구민홀에서 여성단체 회원과 주민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

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 실현을 촉진하기 위해 '양성평등기본법'으로 지정된 법정 주간(매년 9월 1일~7일)으로, 구는 이를 기념해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구는 ‘모두의 성평등, 모두가 행복한 연제’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가족·세대 참여형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기념식을 시작으로 △가족사진전(우리가족의 행복한 동행) △아동 성폭력 예방 인형극 △연제여성기술교육 수료식 △자기방어 안전교육 △청춘 양성평등 골든벨대회 △가족 사랑 힐링캠프 등을 개최해 지역사회 전반에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긴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평등부부 및 양성평등 유공자 시상과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이어 (사)한국서도민요연구보존회 하인철 대표 국악팀의 축하 공연과 서현아 강사의 양성평등 특강(내 인생의 후반전, 일과 역할의 행복한 리모델링)이 더해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석수 연제구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성별과 세대를 넘어 모든 구민이 존중받고 서로 배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양성평등 도시 연제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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