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탄소중립 및 에너지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홍종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7 1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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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너지전환네트워크와 협력, 주민 스스로 가치를 만드는 지역경제 모델 구상
▲ 대전 중구, 탄소중립 및 에너지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대전 중구는 7일 대전에너지전환네트워크(공동운영위원장 박은영, 이경호)와 ‘탄소중립 및 에너지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역량을 토대로 지역사회 중심의 탄소중립 실현을 도모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탄소중립 및 에너지 전환 정책 협력 ▲지역 여건에 적합한 의제 발굴 및 제안 ▲주민·시민사회·연구기관·기업 등 다양한 지역 주체 간 교류 체계 구축 ▲국가 및 지방정부와 연계 가능한 실행 과제 도출 등 다방면에서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특히, 중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3대 기본소득 중 하나인 ‘햇빛나눔 기본소득’을 구체화하여, 지역 주민 스스로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그 혜택을 나누는 지역경제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푸른 하늘의 날(9월 7일)에 뜻깊은 협약을 맺게 되어 의미가 더욱 크다”라며, “대전에너지전환네트워크와의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중구형 정책을 수립하여,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 선도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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