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 의림 지역사박물관·의병전시관 재개장

김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0-05-07 16: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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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제천시청]
[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 충북 제천시(시장 이상천)는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휴관했던 의림지 역사박물관과 제천의병전시관을 지난 6일 자로 개장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위기에 따른 방역 정책이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전환됨에 따른 제천시 공립박물관 재개장은 그동안 지속했던 사회적 거리 두기에 지친 시민들의 피로감을 해소하고 문화 수요 충족을 위해 결정됐다.

시는 의림지 역사박물관과 제천의병전시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의 감염증 예방을 위해 주 출입구 1개소만을 개방할 예정이다.

국민 예방수칙 안내 및 소독제 배치, 발열 검사, 관람객 개인 간 거리 유지, 그리고 주 1회 소독 등 철저한 방역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이러한 방역 지침에 따라 의림지 역사박물관은 상설전시실 재개장 외에 새로이 개편한 기획전시회 '삶: 일상의 이야기'를 8일부터 개장한다.

기획전시회 '삶: 일상의 이야기'는 의림지 역사박물관 건립과정에서 기증받은 1970∼80년대 생활 민속품을 '입다', '먹다', '일하다', '읽고 쓰다'라는 우리의 소소한 일상 속 주제에 따라 구분해 과거로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삶의 변화상을 엿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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