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고3 수험생 대상 온라인 대입 진로 진학 컨설팅

김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0-04-14 17: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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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수능방송으로 균등한 학습 기회 제공
20일부터 열흘간 관내 고3 수험생 210명 대상
▲ 정순균 강남구청장[출처=강남구청]
[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수능 연기로 인한 입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20일부터 열흘간 관내 고3 수험생 21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대입 진로 진학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단국대학교 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가 주관하는 이번 컨설팅에는 서울 진로 진학 상담교사 협의회와 관내 고등학교 교사가 컨설턴트로 나서고 1:1 실시간 화상 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성적과 생활기록부 분석이 이뤄진다.

상담을 원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16일까지 선착순 접수로 가정통신문으로 안내된 사이트(http://naver.me/FuJKL7V4)를 통해 사전 신청하고 관련 문의는 진로 진학 지원 담당 교사(02-2191-2699)로 하면 된다.

강남구청 관계자는 "구는 코로나 19로 개학과 수능이 연기되면서 인터넷 수능방송으로 특화된 콘텐츠를 통해 균등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나(ME), 너(ME), 우리(WE)가 함께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는 품격 강남을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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