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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중랑구청] |
이번 조치는 9일 발령된 서울시의 집합금지 명령에 따른 것으로 지역사회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별도명령 시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구는 중랑경찰서와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 지역 내 유흥주점을 방문해 집합금지명령 공문을 전달하고 업소 출입구에 집합금지명령서를 부착했다.
앞으로 집합금지 명령 이행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이를 위반하는 업소는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경찰에 고발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할 경우 영업주 및 시설 이용자에게 치료비 및 방역비 등 손해배상이 청구될 수 있다.
아울러, 유흥시설 외 노래연습장 347개소와 PC방 113개소 등 다중이용시설에도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안내하고 이행여부를 점검하여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철저하게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최근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구민은 외출을 삼가고 중랑구 보건소(☎02-2094-0800)로 방문사실을 신고하여 보건소 조치사항에 적극 따라 줄 것을 당부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개인의 일시적인 즐거움은 잠시 내려놓고 공동의 안전을 위해 주의를 기울여야 할 때“라며 ”중랑구민의 건강과 생명권을 보장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조치인 만큼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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