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수월한방병원 침산점, 북구 취약계층 위해 연간 1,200만 원 정기후원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1 17: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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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북구 수월한방병원 침산점, 북구 취약계층 위해 연간 1,200만 원 정기후원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대구 북구청은 9월 11일 수월한방병원 침산점과 나눔문화 확산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정기후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근수 북구청장과 구준혁 수월한방병원 병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과 나눔 실천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수월한방병원 침산점은 향후 1년간 분기별 300만 원씩 총 1,200만 원을 후원한다.

후원금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행복북구 희망은행'에 지정기탁돼 관내 저소득 주민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구준혁 병원장은 “이번 정기후원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지속적인 나눔을 약속해 주신 수월한방병원 침산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후원금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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