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온라인으로 만나는 진로 수업’

김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0-07-02 17: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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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내 미래 찾아보자
청소년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직로 직업체험 지원
▲ [출처=강서구청]
[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 강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센터장 이춘혜)는 코로나19로 대면 학습 기회가 축소됨에 따라 '온라인으로 만나는 진로 수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하는 중에도 지역 내 청소년들이 직업에 대해 생각하고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

강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관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직로 직업체험을 지원하는 전담 기구이다.

센터는 기존 프로그램 외에 ▶온라인 현장직업체험 ▶온라인 직업인과의 만남 ▶온라인 직업 실무체험 등을 신규로 개설했다.

각 프로그램은 학교 요청이나 프로그램 성격에 따라 실시간 쌍방향 수업 또는 교육 콘텐츠를 활용한 비대면 단방향 수업 등 다양하게 진행된다.

아울러 실무체험 등 자료가 필요한 프로그램은 사전에 학교로 배부해 효과적인 학습이 되도록 돕는다.

관심 있는 초·중·고등학교는 프로그램 신청서를 이메일(gs.job@daum.net)로 보내거나 꿈길 사이트(https://ggoomgil.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또한 기존에 신청한 센터 특별지원 프로그램과 학교 예산으로 운영되는 진로프로그램도 온라인 수업으로 할 수 있다.

노현송 구청장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진로를 찾아주고자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 센터와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미래인재로 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전문성을 갖춘 교육자원을 활용함으로써 프로그램 운영의 내실 있게 하기 위해 지난달 22일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학장 노정진)와 온라인 진로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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