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가족과 집콕 2탄 '우리끼리 아무 파티 챌린지'

김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0-04-28 17:39:06
  • -
  • +
  • 인쇄
가족에게 작은 행복 씨앗이 되기 희망
▲ [출처=금천구청]
[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다가오는 5월 연휴 기간 느슨해진 '사회적 거리 두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집콕 이벤트 2탄 '우리끼리 아무 파티 챌린지'를 진행한다.

'아무 파티 챌린지'는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DIY(do-it-yourself의 약어) 파티 키트를 각 가정으로 배부해 가족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파티를 진행한 후 인증사진을 보내 준 주민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는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배부하는 'DIY 파티 키트'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한 가족기념일을 만들 수 있도록 어린이날, 어버이날, 가족 사랑의 날에 가족들이 다양한 파티를 함께 할 수 있는 사탕 목걸이, 모래 놀이, 컵케익, 힐링 발팩 등 9종류의 놀이 물품으로 구성됐다.

구는 28일부터 선착순 500가구를 접수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금천구 건강 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 https://geumchfc.familynet.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파티 키트는 구 건강 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앞 픽업 존에서 28일 오후 1시부터 시간대별 30가구씩 '워킹 스루(Walking-Thru)' 형식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 3월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계시는 가족들을 응원하기 위해 집콕 이벤트 1탄 '아무 놀이 챌린지'를 진행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금천구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오랫동안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에 동참하며 지쳐있을 많은 가족에게 작은 행복 씨앗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금천구 가족 친화 문화조성에 이바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