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청장직 인수위원회’ 공식 출범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5 17: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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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영도, 다시 희망을 본다’기치 아래 19일간의 공식활동 돌입
▲ ‘부산 영도구청장직 인수위원회’공식 출범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 영도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민선9기 영도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슬로건 ‘민선9기 영도, 다시 희망을 본다’와 함께 '다시, 희망 영도 준비위원회'라는 명칭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준비위원회는 6월 15일 오후 2시 영도구 인재양성원에서 출범식을 개최하고 민선9기 구정 운영을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 이날 행사는 1부 위원 위촉식과 운영계획 심의에 이어 2부 구 집행부와의 상견례 및 현판식 순으로 진행됐다.

출범식에서 김철훈 당선인은 “성장동력을 다시 깨우고, 영도를 해양수도 부산의 허브로 재설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아 슬로건과 위원회 명칭을 정했다”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희망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준비위 위원장을 맡은 박계각 前 목포해양대학교 교수를 중심으로 해양, 관광, 문화, 건설, 복지, 행정 등 폭넓은 분야의 전문가와 지역 오피니언 리더 등 15명의 위원, 5명의 자문위원이 참여해 민선9기 구정의 성공적인 도약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된다.

인수위는 출범일로부터 19일간 활동할 예정으로, 구정현안에 대한 업무보고 청취를 시작으로 민선9기 구정비전을 수립하고 공약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실행 기반을 다지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박계각 위원장은 “해양수도 중심 영도를 완성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과 사업을 발굴하여 민선9기 구정의 안정적인 출범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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